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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요로 협착증과 미네랄
얼마 전, [비밀댓글]로 요도 협착으로 평생을 고생하고 있다고 하소연 하시며, 한번 요도 협착에 대해 서 미네랄과의 관계를 알려달라고 부탁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요도협착이란 질환은 대부분의 경우 처음 들어보실 겁니다. 헷갈리기 쉬운데 요관은 신장과 방광 사이의 길을 요관(ureter)이라고 하고 요도는 방광에서 음경을 통해 외부로 나오는 길을 요도(urethra)라고 합니다. 협착은 좁아진 것을 의미하니 요도 협착(urethral stricture)은 방광에서 오줌이 밖으로 나오는 길이 좁아짐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남성에서 생깁니다. 여성은 드물지요. 그 원인은 다양한데 외부 충격이나 외상으로 요도가 손상된 후 생기는 합병증으로 협착이 생기기도 하고 요도염을 앓고 나서 생기기도 합니다. 외상의 정도와 협착의 위치,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과 재발도 다양합니다.
오줌이 나오는 길이 좁아진 것이 요도 협착입니다. 협착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협착 부위는 다양한 위치에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렇게 오줌이 나오는 길이 좁아지니 소변 보기가 불편합니다. 소변 줄기도 약해지고 오줌 줄기가 분산되거나 소변을 보고 나서도 오줌이 찔끔 나오는 (배뇨 후 요적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있다고 다 요도 협착은 아닙니다.
문제는 사실수술한 다음에도 협착이 다시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과 협착을 막기위해 확장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확장은 아무리 자주 해도 환자 입장에서는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라서 육체적인 고통도 고통입니다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히 큽니다.
요도는 한번 상처를 받으면 상처가 낫는 과정에서 섬유화가 있게 되고 그 섬유화의 결과 오줌이 나오는 길이 좁아지는 협착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수술이나 내시경적 치료, 또는 확장을 하더라도 손상 전과 똑같게 되기는 힘들고 또 섬유화로 인해 좁아지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면 단순 배뇨 장애를 넘어 방광기능의 악화, 감염 위험 증가, 신 기능악화도 가져 올수 있는 질병입니다.
그렇다면 예방 법과 완화 법은 없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결핍된미네랄과 , 필요한 미네랄만 섭취하게 되면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합니다. 특히 많이 결핍된 미네랄은 구리와 마그네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