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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탈모 = 미네랄 부족증
-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속담이 있었다.
- 너무 욕심을 부리다 보면 어느새 머리가 벗겨진다는 의미다.
- 대가 없는 바람은 곧 내게로 돌아온다는 뜻이기도 했다.
- 그래서 일까 과거의 대머리는 좋은 의미로 보이지 않았다.
- 혹시 남의 것을 탐하다 벌을 받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 그러나 현재의 대머리들은 너무나 억울하다.
- 대가없는 바람을 한 적도 없고 단지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왔을 뿐인데 머리는 점점 빠지고 오해는 오해대로 받고 있으니 억울함이 이해는 간다.
- 대머리는 유전이 된다고 했던가, 어느 집안을 보면 30대를 갓 넘겼을 뿐인데 이마부터 시작된 탈모로 괴로워하는 사람을 또한 보았던 기억이 있다.
- 하지만 이들의 고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다.
- 자고 일어나면 빠진 머리카락을 보는 그 순간의 고통을 우리는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탈모도 스트레스가 유발
- 태아시기에 처음 나는 털을 취모라 부른다.
- 출생 후 나오는 것은 연모라 한다.
- 연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모로 바뀌게 되는데, 이때 두껍고 힘이 있고 짙은 색의 모발로 바뀌게 된다.
- 우리의 머리에는 평균 십만 개의 성모가 있다.
- 머리카락은 성장기 – 퇴행기 – 휴지기의 주기적 변화를 통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
- 휴지기의 머리카락은 성장하는 기간이 아니므로 자연스럽게 두피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 이는 정상적인 탈모다.
- 하지만 간혹 성장기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결코 정상적이지 못한 활동이다.
- 만약 성장기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심각한 탈모 현상으로 간주해야 한다.
- 또한 시급한 치료가 필요하다.
- 현대인들의 탈모는 스트레스가 주된 유발요인이다.
- 또한 음주와 잘못된 모발 손질로 인해서 악화된다.
-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증가가 일어나며 이중 유전적 탈모와 관련된 DHT 남성호르몬이 증가되면서 탈모가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 원형탈모는 원형형태로 나타나는데, 주로 정신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
- 자연적인 치유가 가능하지만 증상이 3개월 이상 진행된다면 바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 사실 탈모는 특별한 치료법보다 평상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예방법이다.
- 그러나 탈모가 급격하게 진행되었다면 먼저 어떤 탈모인지에 대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모발이식은 가장 최후의 선택이어야 한다.
- 탈모가 시작되면 자신에게 맞는 요법을 통해서 탈모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
- 더불어 평상시 모발의 건강을 위해서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의 섭취를 충분히 하고, 흡연과 음주는 삼가야 하며.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다.
- 스트레스가 많은 날이라면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긴장을 풀면서 모발 보존에 도움이 된다
